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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 안녕하세요, 저는 오래전부터 카페에 가입을 해서 다른 분들의 먹튀폴리스 이야기를 보는정도로만 카페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미 했야 할 가입인사도 얼마전에 했습니다.저는 스물하나, 대학생입니다. 3살 차이나는 동생이 하나 있구요. 제가 고

등학교 3학이 되던 2019년 1월에 부모님께서 이혼하셨습니다. 학교 야자를 끝마치고 집에서 공부를 하던 중 아버지께

서 술에 취해 들오셨고, 어머니에게 욕을하며 폭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영문도 모르던 저는, 아버지를 말렸습니다. 나

중에 알고 보니 어머께서 알고있었지만 모르는척 하고 있다가 상간녀 소송을 진행하신 것 입니다. 그 사실을 안 아버지

께서 폭행을 한 것이었고, 말렸습니다.그러다가 어머니께서 1월이라는 날씨에 수면복, 맨발로 휴대전화하나를 들고 집

에서 도망치듯 나가셨습니다. 전 아가는 아버지를 말렸고, 동생은 옆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말리자, 아버지께

서 제 뺨을 때리셨습니다. 아마도 제 생 중 가장 또렷한 기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는, 저에게 온 세상의 쌍욕을

퍼부으시면서 “너도 한패지, 법정에서 말는거 두고보자.” 라는 식으로 얘기하셨습니다. 한없이 친절했고, 재밌었던 아

버지의 처음 보는 모습이었습니다. 전 얼떨떨했만, 그래도 아버지를 말리면서 동생에게 경찰을 부르라고 했습니다. 경찰이 저희 집에 올때, 어머니께서 같이 오셨습니다.

 

러고는 아버지를 격리시키고, 그렇게 아버지는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차례차례 이혼 절차를 밟게

되더요. 아버지께서는 꽤 잘나가는 사업을 하시는 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가정주부셨구요. 하지만 저와 동생은 어머

니와 같이 기로 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합의(?)사항은 잘 모르지만, 양육비에 관련해서 합의가 너무 불리하게 됬던 모양

입니다. 부족 이 살았던 때와는 다르게, 용돈도 못 받게 되었습니다. 전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동생은 중학교 3학년이

었습니다. 다른 친들이 매점에서 간식을 사먹을때, 전 친한친구들에게 얻어먹기만 했습니다. 고3이라는 대입에 민감한

나이었기 때문에, 가정는 젖혀두고 우선 공부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의 국립대학교 4년 전액 장학금을 받을 수 있

는 곳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전 20살이 되자마자 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금토일 야간 편의점 알바를 제일 먼저 구했

고, 월화수목금 평일에만 나가는 장고 부품 조립 공장에 일을 구했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비대면 수업이 저에겐 너

무나 감사했습니다. 수업에 개의치 않,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20살이 되자마자, 친구들과 성인이 된

기쁨을 만끽하며 술을 마시는 일은 저에겐 이야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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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폴리스 왜 안전한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020년 1월, 편의점 알바비 + 공장부품조립 월급을 해서 총 300만원정도의 돈을 벌었습니다.

제가 20이 되던해에, 동생이 고등학교를 진학하죠.

동생은 중학생때부터 성적이 전교 순위권에 들던 학생이었습니다.

동생이 고등학에 진학하고, 영어 수학 과학 사교육을 받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그 말을 꺼낸 날 밤, 어머니께서 저에게 부탁을 니다.

식비, 이것저것 관리비, 학원비까지 하면 너무 빠듯하다고 도와달라고 말이죠.

말을 들은 저는 첫 월급 300만원정는 돈 중 280만원을 어머니께 송금해드립니다.

동생의 사교육비는 영어 수학 과학 세과목을 더해서 150만원 정도 됬었고, 비와 관리비는 각각 2~30만원씩 됬었구요. 그렇게 3월달까지 알바를 하게 됩니다.

냉장고 부품 조립 공장은 아르바이트를 할 당시 3개월만 일할 사람을 구했기 때문에, 4월달부터는 그곳에서 알바를 못하게 됬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아르바이트 이 알아봤는데,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더군다나 동생은 학교 심화반 + 보충수업비까지 더 나오는 상황이었습니다.

동생에 교육을 조금만 줄여보자 라고 말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하지만 공부를 이미 잘 하고 있고, 자신만의

야망이 있는데 차마 그 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하는 수 없이 편의점 사장님께 다음달 월급을 가불해달라고 부탁합

니다.+ 제 모든 가정사와 사을 설명하면서 말이죠. 제 3자에게 제 가정사 얘기를 한 것이 이게 처음이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은 감사하게도 가불을 해셨습니다. 그리고는 주말에 저와 술한잔만 하자고 하셨습니다. 사장님과 먹은 술이 20살이 되고 처음으로 먹어보는 술이었니다.

돈 걱정없이 안주를 시키라고 하셨고, 전 술을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사장님앞에서 펑펑 울었습니다. 너무 힘

었어요. 나도 다른 친구들처럼 놀고싶고, 술먹고 싶고, 돈에 대한 걱정은 안하고 싶은데 왜 나만 이럴까. 사장님과는 그

후 의 아버지처럼 친하게 지냈습니다.(아직도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5월달부턴 택배 상하차를 하며(일당 16만

원) 돈 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2학년때 부터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집니다. 데이트를 하고, 생일이나 기념일을 챙

길 여유가 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이때부터 밤만되면 이유없이 눈물이 났습니

다. 제가 무슨죄로 런 삶을 살고있는지, 또 앞으로도 이렇게 해야하는지… 어머니께서는 저보다 힘들걸 알기에 어디에

도 풀 곳이 없었습니다. 도 어리광 피우고 싶었거든요. 어머니, 아버지께 용돈도 부탁해보고 싶었고 술도 자주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아바이트를 하고, 상하차를 하다가 팔꿈치가 삐끗해도 병원에 가지 않으며 꾸준히 일을 했

습니다.그리고 2021년 오늘, 군 입 짜가 정해졌어요. 4월 5일입니다. 편의점 사장님께도 2월까지만 알바를 하고 그만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굉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제가 군대에 가면 동생은 고등학교 2학년인데, 제일 중요

한 시기입니다. 사교육이 필요하죠. 근데 제 을 못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왜 이런 고민을 해

야하는지 조차도 모르겠어요. 오후에 독서실 청소 르바이트를 갔다가 집에 도착해서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말

하면 너무 힘들어요. 매일매일 알바 나가는 것도 힘들고 일매일 집에서 어머니와 밥먹는 시간조차 힘듭니다. 어머니께 저

는 괜찮다며 걱정말라고 하는것도 힘드네요 이제. 참… 이 든걸 너무 징징댄다고 받아들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징징대

는거라도 하고싶네요. 이때까지 쌓여온 감정을 글로 풀려고 하니 안돼요.. 혹시 다른분들도 저같은 괴로운 감정을 안고

살아가시는지, 아니면 감정을 어떻게 풀면서 살아가시는지 조언을 부드리고 싶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

다.)처음이 무섭지.. 이혼 고백글 후 또 글을 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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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문제이 했거든요. 객관적으로 평가 받고 싶기도 했구요. 저번 글에 연애 얘기 까지 쓰려다.. 이혼. 연애 실패.. 그

냥 보는 저도 쳐서.. ^^ ​지금부터 쓰는 글은 그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글입니다. ㅎㅎ (냉정하고 쓴 댓글 달아주셔도

괜찮아요. 그걸로 가 좋은 쪽으로 변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죠.) ​혼하고 7년 후 아는 언니를 만나러 갔다가 우연히 그

사람을 알게 되었고,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원래가 외로움을 잘 타는 스타일은 아니라 이혼 하고 충격이 심해서 남

자 만날 생각도 안하고 외로울 시간도 없었던거 같아요. 엄마가 제가 정신 나갈까봐 대학원에도 보내고.. 암튼 전쟁같

은 하루하루를 보냈던 거 같아요. 사실 그때 심리치료를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때 해소되지 않은게 나중에 나오더라

구요. 전남편이 리플리여서 그 때 받은 충격이 상당했거든요. 이런말 너무나 죄송하지만 차라리 바람을 펴서 이혼한게

정상적으로 보일 정도 였으니까요. 누구에게도 세상 좋은 남자여서.. 참 충격이 컸죠. 근데 내성적인 사람이라 친구가

많이 없더라구요. 제가 워낙 친구 많은 스탈이라 그런게 신경이 안쓰였고, 제가 외향적이라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끌리

더라구요. 그때 직장도 없는데 있는 것 처럼 다 꾸며서 절 완전 한방에 보내버려서.. 제가 이때 남자의 직장에 트라우마

가 생기게 된거에요. ​데 직장은 뭐 있었죠. 문제는 그게 약직이었다는거.. 근데 뭐 그거 알았다고 해서 헤어질 수 있는건

아니고 제가 또 참 순진하게도.. 인간은 누구나 노력하면 다.. 뭐 이런게 있어요. 저도 계약직으로 일을 해봐서 그 상황

도 이해를 잘 하구요. 암튼 뭐 그 사람은 본인이 가진 120% 에게 주는 듯한 사람이었어요. 근데 제가 만나고 한 1년 반

후에 준비하던 시험에 합격을 하고나서.. 참 인생에서 젤 끔찍한 험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애 없이 7년을 살다가 여자분

이 바람을 펴서 이혼을 한 사람이었요.

아마도 그때도 직장이 불안정고 여자분은 대기업에 다녔거든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건지.. 제가 준비하던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저한테 격지심을 느꼈고.. 저의 사소한 말 한마디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당시에 그 사람

은 계약이 만료가 되어서 백수가 된 상태거든요. 근데 전 어쨌든 힘들 때 만난 사람이고 헤어질 생각이 없었어요. 저도

오랜만에 연애를 해서 편안함도 많이 꼈고.. 시 여자로 살 수 있다는 걸 느꼈던 거 같아요. 근데.. 그 때부터 절 괴롭히기

시작하더라구요. 소위말해 데이트폭력이죠. 물적폭력 아닌 정신적폭력이요. 제가 다른건 다 지워도 그 때 그 문자는 보

관을 했어요. 나중에 신고라도 할라고. 내가 자기를 용했다며..협박을 하더라구요. 직장을 그만두라며..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 내 아이를 위해 나를 위해 대학원까지 다니면서 격해서 들어간지 일주일도 안된 직장을 그만두라니요.. 본인이

준거, 돈 쓴거를 엑셀로 계산해서 달래요.( 제가 쓴 부분을 이너스 해서..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정말 전 남편이랑도

안해 본 걸…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요. 근데 그때는 정말 너 서워서.. 이제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해 .. 이제 좀 나

도 이혼 극복하려하는데.. 정말 무서웠어요. 가족들한테는 이 혼으로 상처를 줬기 때문에 말 할 수가 없었어요. 어느 누

구에게도 말 할 수가 없었어요. 나중에는 이런게 데이트폭력이냐며 살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정말 소름돋게 무

서워서.. 정말 달랬어요. 미친듯 달랬습니다. 사실 그 때 제가 신고를 하 냥 끝을 냈어야 했는데 무서워서.. 우선은 그만

두지를 못했어요.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그래서 생각한게 이 사람이 직장 시 잡으면 그때 헤어져야 겠다 했어요. 그게

201*년이고 2년간 제대로 된 직장 잡지 못하고 알바 하면서 지냈고, 그리고 01*년에 **계약직으로 직업을 잡게 되었습

니다. 사람은 그 때 2개월 절 괴롭힌거 빼고는 그냥 본인의 모든 것을 내어주는 람이긴 했어요. 사실 가정환경도 괜찮구

요. 데이트폭력을 한게 실수인건진 본성인건지..

제가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또 그러신고한다는 심정으로 그때 문자를 캡처해서 가지고 있었어요. 전 와이프에 대한 충

격이 커서 그 와이프를 저에게 잘못 오버랩시켜 미쳐서 그랬던 실수인지 ,,,이게 본성인지.. 정말 헷갈렸고 순간순간 절

흔드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푸시로 직업을 갖게 되었고.. 직업이 생기면 헤어진다는 저의 생각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결혼기가 나왔지만 전 확신이 안 생겼어요. 어차피 제 직장이 좋으니까(이

렇게 말해서 죄송..ㅜㅜ ) 무기계약직이어도 안정적이까 살 수 있겠다. 근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그 때 그 일에서 자유

로울 수 없더라구요.. 극한 상황에서 나오는게 본성이라데… 그게 실수인지 본성인지를 생각하면서 좋은 순간에 항상

랙이 걸렸고.. 20**년 봄에 하자고 했던 결혼을 제가 미루면.. 다툼이 있었고 그러면서 헤어짐을 통보받았습니다. 헤어

질 수 없는 남자라고 생각해서 괴로웠는데.. 이제 헤어질 수 있는 자가 되어 저에게 이별 통보를 하니 그 동안 제가 고생

했던 것들이 생각나 억울했고, 사실 이혼 이후 또 실패라는 프레임에 혀서 멀리 못 본 제가 참 한심하기도 하구요. 제가

확신을 못해서 이렇게 된 것이 제 인생의 신의 한수가 되길 바래봅니다. 가 요즘 느끼는 건 사람 바뀌기 어려운데.. 제일

바뀌기 어려운 건 본인 자신이라는거 철저한 자기 검열 없이는 또 그런 사을 만나고 있더라구요. ​이별하고 나서는 관성

때문인지.. 정말 미치기 직전이었고 감정이 극에 달해 비이성적인 생각만 절 지배하더군요. 한번도 나이와 외모에 대한

현타가 온 적이 없었는데 자존감이 하락하여 그런 부분에도 현타가 와서 정말 내 인 됐다.. 이런 생각만 하게 되더라구

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신이 듭니다. 내가 나로 충만할 때 사람을 만나야 다는거.. 핍을 타인에게서 채운다는 거

자체가 불행의 시작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하루에 의미를 부여하고 열심히 살아볼랍니다. 누구는 정신승리

 

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정신실패보단 나은거고..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될 일도 안되더군요.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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